[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4:3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이하 '경북농관원', 지원장 박주환)은 '2016년 원산지 표시 우수 전통시장' 평가에서 대구 관문시장이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선정은 농관원이 정부 3.0 추진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전국 12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에 현장평가와 서류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에 원산지 표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관문시장에 대해서는 농관원장 상장과 200만원 상당의 원산지 지도.홍보 물품을 지원했다.
또 관문시장을 소비자단체의 견학 코스로 활용하고, 인터넷 및 SNS 등에 홍보해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 재고를 통해 방문객과 매출 증가로 이어져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책임 담당명예감시원 2명을 전담자로 지정, 매월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와 홍보 활동을 꾸준하게 실시할 계획"이라며 "원산지표시 부정유통 사례가 발견되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8112번) 또는 홈페이지(
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