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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20년 만에 부평경찰서를 다시 찾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4:49

13일 이철성 경찰청장은 박경민 인천경찰청장과 부평경찰서를 방문하여 전국을 무대로 절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를 검거한 형사과에 격려금을 수여하고, 수사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사진제공=부평경찰서)

이철성 경찰청장은 13일 인천경찰 지휘부와 함께 부평경찰서를 방문, 전국을 무대로 절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를 검거한 형사과에 격려금을 수여하고, 수사과 사무실을 격려 방문하며 안정적으로 치안을 유지해준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13일 이철성 경찰청장(앞줄 중앙)이 박경민 인천경찰청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20년만에 부평경찰서를 방문하여 부평경찰서 김봉운 서장(앞줄 왼쪽 세번째) 및 경찰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경찰서)

이 청장은 특히 25년 이상 장기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일선 경찰관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청장은 지난 1997년 부평서에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20년 만에 경찰청장으로서 다시 부평경찰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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