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충북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에서 지역주민들이 마을순회 주민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가 추진하는 ‘2017 행복마을사업’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마을사업 컨설팅업체인 (주)거름이 14일 실시한 마을순회 주민교육에 마을별 4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행복마을사업은 소외되고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주고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에는 금성면 대장리와 청풍면 신리, 송학면 장곡리 등 3개마을이 1단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병열 시 개발지원팀장은 “이번 주민교육은 사업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동기를 부여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과 리더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행복마을 사업 평가에서 청풍면 도화리가 도내 1등으로 3단계 사업대상에, 금성면 포전리와 백운면 소월리가 2단계 사업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 1단계 사업으로 마을당 300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9월쯤 1단계 사업 평가 후 2단계 선정마을에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