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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국가안전대진단’ 가스시설 안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5:2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관내 LPG공급시설 36개소와 고압가스 시설 16개소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표본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진단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은 ▶가스 보험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이수 여부 ▶안전관리규정에 따른 자체 기록물 점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해요인 확인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 ▶위험요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관리 모니터링 등이다.

또한 각 시설의 안전관리자의 자체 점검을 유도해, 가스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

김문수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장은 “2017년 국가 안전대진단 시기에 발맞춰 구내 가스시설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더욱 안전한 마산회원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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