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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 3대 교통반칙 근절 캠페인 펼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5:31

13일 부평경찰서는 청천사거리에서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교통반칙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경찰서)
 
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는 13일 청천사거리에서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교통반칙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경찰은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을 ‘3大 교통반칙’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5월 17일까지 100일간 집중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택시·화물차량 등의 사업용 차량의 교통 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교통봉사단체인 부평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시내권 운전시 꼬리물기· 끼어들기와 같은 얌체운전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차량 운행 중 음주로 인한 단속된 사례를 안내해 사업용 차량들이 교통법규 준수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동참을 이끌어 냈다.

서복기 경비교통과장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한 교통치안 구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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