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2시 16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5t 크레인이 옆으로 쓰러져 근로자 한 명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A(48)씨가 상처를 입어 인근 을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 씨는 건물 인테리어 작업을 위해 사용할 대형 유리를 1층에서 4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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