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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관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에게 불소도포를 하고 있다.(사지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가 관내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옥천군 노인의 주관적 구강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인구는 66.9%(충북 60.8%), 저작불편 호소율은 56.1%(전국 46.6%. 충북 49.8%)로 높은 편이다.
군보건소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노년기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불소도포 및 교육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치근우식증과 치주질환 예방법, 틀니관리 및 구강건조증(입 운동) 등이다.
이와 함께 불소를 노인들 치아에 발라 치근면 우식예방과 시린이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132개 경로당에 불소도포 1390명, 구강보건교육 2111명을 실시했다. 올해 역시 교육과 불소도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경로당 미이용자는 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면 교육과 함께 구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식사 후 및 잠자기 전 칫솔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불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