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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CAMPUS Asia-AIMS 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한남대학교) |
한남대학교 린튼글로벌비즈니스스쿨(린튼스쿨)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 아시아의 유수대학과 학생 교류를 발판으로 해외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14일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CAMPUS Asia-AIMS 사업’에 선정, 베트남 외상대학(Foreign Trade University)과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Binus University), 말레이시아 USM 대학(University Sains Malaysia)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점 교류 및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 학과는 2016년도 학생 5명 파견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도 총 13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또한 외국인 교환학생은 3개 대학에서 2016년도에 10명을 받았고, 2017학년도는 총 16명을 추가로 받는다.
린튼스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기간동안 150여명의 우수학생 교류 및 대학과 지역 국제화에 기여하고 베트남 지역 등 신흥 개발도상국에 대한 전문성 교육 확대로 ‘아세안 비즈니스 청년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3개 해외대학 중 학생교류가 가장 활발한 베트남 외상대학에 파견된 린튼스쿨 학생들은 현지에서 100% 영어로 제공하는 국제비즈니스 경영 및 재무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또한 Global Buddy 프로그램을 통해 파견 전 현지 학생과 이메일 등을 주고받으며 입국 준비 및 학사 안내 등에 도움을 받는다.
지난해 린튼스쿨을 방문한 베트남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100% 영어로 제공하는 린튼스쿨의 글로벌비즈니스 전공과목인 ‘국제비즈니스협상론’, ‘국제생산관리’ 와 영어로 제공하는 기초 한국어 과목인 ‘한국어의 이해’를 수강했다.
현대자동차 공장 및 경주 유적지 방문 프로그램인 ‘한국산업현장체험’ 및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을 이해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