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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사회공헌(이웃돕기) 유공자에 ‘감사인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7:17

14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4일 제3회의실에서 ‘2016년 사회공헌(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단체(기업 등) 8개소와 개인 12명이다.

사회공헌(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한 후원자들 중에서 단체(기업 등)는 2000만원 이상, 개인은 250만원 이상 나눔활동에 참여한 후원자와 지난 2007년부터 매달 저소득 아동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정기 후원자들 중에서 선정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감사패를 전달한 후 ‘유공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활동에 앞장서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먼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공공과 민간이 동반자 역할을 할 때 나눔의 에너지는 한층 극대화된다”며 “시에서도 큰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민간에서도 계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한 해 창원시는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나눔참여로 28억90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꿈나무키우기 결연사업 ▶희망의 징검다리 결연사업 ▶희망드림 창원뱅크와 수시 기탁 성?금품 연계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6만6000여 세대에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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