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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직원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 행사를 연 가운데 40세 이하 직원들이 청렴도 향상과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4일 본부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직원 소통의 시간’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부서 간 장벽을 없애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소통 정책의 일환으로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동영상 시청, 교육, 중식 간담회 등 격식에 구애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특히 40세 이하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직기간에 따른 세대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내부청렴도 향상 방안과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일반직 직원, 검침원 등을 포함해 상시 160여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책, 상시적인 현장근무, 45세 이상의 직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화합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자체 판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직원 업무연찬회, 단합대회, 문화행사 등을 갖고 있으며 올해에도 직원 소통의 날을 적극 운영하는 등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화합과 소통이야 말로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지름길이며 활기차고 밝은 사무실 분위기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이 추진된다”면서 “일할 맛 나는 상수도사업본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이날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민원실에 초콜릿과 사탕 바구니를 민원실에 비치 민원인들에게 나눠주며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