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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이 중등임용시험 합격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은 2017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보림 사범대 학장을 비롯해 각 학과장들이 참석해 합격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선배로서 교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17 합격생 동문회도 새로 창단했다. 체육교육과 정슬기씨(07학번)와 체육교육과 최세환씨(09학번)를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예비교사 협의회로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앞으로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4학년과의 멘토·멘티 제도를 도입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 임용고시 합격 팁, 공부법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후배들을 위해 임용고시 준비 자료, 수험서, 필기노트 등을 교과서 도서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보림 사범대 학장은 “어려운 관문인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충북대 사범대 졸업생으로서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지금의 마음을 잃지 말고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사가 돼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