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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상생의 노사문화' 제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7:45

충북도교육청,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임금·단체교섭 상견례 가져
14일 충북도교육청과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충북도교육청 행복관에서 ‘2017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상생의 노사문화’를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14일 충북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2017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장에서 “교육공무직원들의 권익향상과 현실적 여건이 충돌할 때마다 상생의 지혜와 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성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가꿔 나가자”고 말했다.

현재까지 도교육청과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협약 2회, 단체협약 1회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 교육감, 류정섭 부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 11명이 참석하고 노조 측에서는 안명자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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