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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양윤호 성산구청장이 안민초등학교 일원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14일 개학 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안민초등학교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사전점검을 펼쳤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출입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 교통안전시설물과 도로부속물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성산구 관내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은 35개소다.
양윤호 구청장은 이날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표지판 ▶노면상태 ▶교통신호기 ▶방호울타리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양윤호 구청장은 보수?정비?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보수기간이 길고 사업비가 많이 소요되는 작업은 안전조치 후 단계적으로 정비?보완하라고 지시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교통 환경조성은 어른들의 당연한 의무”라며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어린이보호구역내 시설물은 신속한 점검과 함께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