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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자동차세 체납 차량 강력 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8:26

14일 창원시 의창구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건전한 납세 질서의 확립과 자동차세 상습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14일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에 나섰다.

이날 영치활동으로 관외체납차량을 포함 42대의 번호판을 영치, 29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영치활동에는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장착 차량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지역 내 전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신속하고, 집중적인 번호판영치 활동을 전개해 번호판 영치 효율을 극대화했다.

한편 의창구는 경기침체로 인해 날로 누증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번호판 영치 징수팀’을 편성, 매주 영치를 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 체납차량 일제영치의 날’에 맞춰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과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견인과 공매처분을 할 계획이다.

신득만 의창구 세무과장은 “공평과세 실현과 자진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체납차량에 대해서 단속할 계획”이라며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돼, 차량운행이 제한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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