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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학, '재학생 봉사수기 공모전' 시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8:42

손현아씨, '웃는 얼굴이 예뻐요' 수기로 최우수상 수상
영진사이버대학이 제8회 봉사수기 공모전을 갖고 지난 11일 졸업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에서 입상한 엄선아(우수상), 손현아(최우수상), 서도숙(우수상), 신영희(장려상), 윤정훈씨(장려상)가 교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앞줄 왼쪽부터).(사진제공=영진사이버대학)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이 재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봉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제8회 재학생 봉사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1일 졸업식에서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이웃에 대한 봉사를 활성화하고 이러한 활동에서 얻은 감동과 보람을 재학생이 함께 공유하는 차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봉사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기 공모전에서는 손현아씨(사회복지계열 2년.49)가 '웃는 얼굴이 예뻐요' 수기로 최우수상을, 엄선아씨(노인복지학과 2년.53)가 '연탄은 사랑을 싣고'와 서도숙씨(상담심리학과 2학년.51)가 '시낭송 강의를 하면서'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영진사이버대학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열람가능하다.

부산 사하구 평생학습관에서 1년째 기자로 활동 중인 손씨는 이날 봉사수기 최우상과 함께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손씨는 "봉사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하고 배운 것이 더 많은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며 "대학 입학 때만해도 컴맹이라 적응이 쉽지가 않았지만 경남지역 학우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2년간 즐겁게 대학생활을 했다. 앞으로 상담관련 공부를 더해 재능기부를 하는 강사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은 2017학년도 신입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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