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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에서 주차된 차량을 털어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 신안파출소는 주차된 자동차에서 금품을 훔친(상습절도) 혐의로 A(22)씨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7년 2월 13일까지 천안 일대를 돌며 주차된 B(28)씨 포함 60여명의 차량에서 총 60여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60여차례 범행 외에도 미수에 그친 절도 혐의가 더 있으며 실제 손에 넣은 돈은 몇 천원에서 몇 만원까지 소액의 현금만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무직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며 “피해품 일부는 회수했고 현재 여죄를 조사 중이여서 구속 여부는 15일쯤 결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