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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 오는 20일 청송아카데미 초청 강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15 08:37

한비야.(사진제공=청송군청)

오지 여행가 겸 국제구호 전문가인 한비야 씨가 경북 청송군이 주최하는 '2월 청송아카데미'에서 강의한다.

청송아카데미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청송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열린다.

한 씨는 33살에 다니던 회사를 나와 세계일주에 도전, 40대에는 국제구호개발기구(NGO)인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내전이 끝난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35만여명의 피난민을 도우는 등 세계 곳곳 재난현장에서 일했다.

현재 월드비전 시계시민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관광부 선정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1그램의 용기', 세계오지 여행기인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밀리언셀러인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이 있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대학생이 존경하는 여성 2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됐다.

YWCA 젊은 지도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음 강좌는 3월23일 오후 2시 류종형 사상체질전문가를 초청해 '사상체질로 힐링하고 소통하라'란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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