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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음성장학회가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명문대 입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장학회는 2017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중 장학회에서 정한 명문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명문대 장학금은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성장학회는 올해 대소금왕고를 졸업한 김수호 학생(서울대)을 포함해 고려대, 포항공과대 등 명문대학교에 입학한 16명에게 2년에서 4년까지 등록금을 지원한다.
이 장학회 이사장인 이필용 군수는 수여식에서 “음성장학회의 장학금을 받고 명문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장학금은 음성군민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여진 만큼 지역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며 학업에 정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괴고 최인범 학생(고려대)은 “4년 등록금 지원이라는 큰 혜택을 준 음성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에 앞서 2015~2017년 음성군청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가 협력 사업비 5000만원을 음성장학회에 전달했다.
음성군지부는 이를 포함해 3년간 음성장학회에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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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지부장 반채운.오른쪽)가 음성장학회(이사장 이필용 음성군수)에 협력 사업비 5000만원을 음성장학회에 기탁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