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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그룹, '따스한 채움터'에서 급식 봉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7-02-15 09:31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인근 노숙인, 취약계층 급식 및 자활지원 기관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나눔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이하 나베봉 그룹)이 독거노인 및 노숙자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나베봉 그룹)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나눔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이하 나베봉 그룹)이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인근 노숙인, 취약계층 급식 및 자활지원 기관인 '따스한 채움터' 에서 독거노인 및 노숙자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인 나베봉 그룹 한옥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이 여러 사정으로 식사조차 걱정해야 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가정이 의외로 많다"고 안타까워 했다.

한 회장은 또한 "비록 한끼지만 점심을 맛있게 드시고 추운 봄을 따뜻한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봉사에 참가한 한상대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도 "여러가지 환경때문에 어려운 상황까지 내몰린 노숙자들이 추운 봄 때문에 어려움이 가증돠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그래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급식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나베봉 그룹의 회원인 서순희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50여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 와주시고 맛있는 점심 한끼를 대접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랑 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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