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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기 평택시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제6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평택을 이해하는 키워드 몇가지’라는 주제로 열렸다.(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14일?'제6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평택을 이해하는 키워드 몇 가지' 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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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70여명의 시민들과 공직자가 함께 했으며 최치선 평택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상임위원을 초청 평택의 땅과 사람,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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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통해 최치선 상임위원은 평택을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키워드로 ▲행정구역의 변화 ▲미군기지 ▲산업화 ▲문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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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역사적으로 경기도와 충청도, 수원과 진위, 평택이 지리적으로 맞물려 발전해 왔던 지역으로 지난 1914년 일제에 의해 행정구역이 통폐합돼 현재의 평택시 원형이 형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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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여러 차례 행정구역이 조정되고 지난 1981년 평택군 송탄읍이 송탄시로 1986년 평택군 평택읍이 평택시로 승격해 3개 시군으로 발전해 오다가 1995년 평택군, 송탄시, 평택시가 통합 평택시로 출범해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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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넓은 평야와 하천과 바다를 자원으로 농업과 어업, 과수와 축산, 채소와 화훼 등 1차 산업과 미군기지와 산업단지 등을 배경으로 경제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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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 상임위원은 “시민 모두가 공공(公共)의 이익과 공동선(共同善)에 대한 가치 있는 일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최근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거센 도전을 받는 개발압력지역이다. 화려한 경제발전과 더불어 문화적으로 지키고 가꾸고 성숙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투자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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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택은 지금 진정한 상생, 협력, 거버넌스(협치) 시대로 가는 접촉점에 있다”며 “시민과 단체, 경제인, 언론인, 정치인, 공무원 모두가 평택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다짐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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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상임위원은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정치적 진영논리에 함몰 되지 않는 민주시민정신으로 평택 거버넌스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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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맡은 최치선 상임위원은 시인이며 평택문화원 부원장,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평택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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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은 평택시 주관으로 관내 공직자와 시민들의 거버넌스 개념 이해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열리고 있으며 거버넌스 포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평택시청 자치교육과 거버넌스팀(031-024-2730~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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