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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학교복귀 지원 강화를 위해 예산 1000만원을 투입, 학교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각급 학교에 초등학생 33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13명 총 57명의 건강장애학생이 있으며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꿈사랑학교)과 병원학교(충남대학교병원학교)로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건강장애학생 효율적인 학습지원을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정규교육과정을 준용한 교과콘텐츠를 활용해 이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완치 후 안정적인 학교복귀가 매우 중요함에 따라 학교복귀 준비를 위한 장애학생 심리 안정 프로그램 지원, 소속 학교 학생 및 교사를 위한 건강장애 이해 교육, 학부모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6년에 건강장애학생 원적학교 담임교사, 의료인, 병원학교 교사 등 전문가를 포함하여 건강장애학생 학교복귀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병원학교 중심의 다양한 학교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운영 자료를 최근 전국에 배포해 우수 사례를 확산·공유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건강장애학생의 심리·안정을 도모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