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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립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 제18회 학위수여식이 15일 오전 옥천 관성회관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박한범?황규철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학부모, 졸업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 402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전체수석은 자치행정과 이현진씨(여.23)가 차지했다.
컴퓨터융합공학과 박연희씨(여.19)와 사회복지과 김남현씨(43)가 전체 차석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수석을 한 이현진씨는 “2년 동안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사회에서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감격스러운 졸업장을 받는 사회복지과 손금옥씨(여.65)를 비롯한 7명이 눈길을 끌었다.
손씨는 “충북도립대학을 통해 인생 2막이라는 부푼 꿈을 꾸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치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원하는 바를 상상하면 이루어 진다”면서 “개인의 영광은 물론 모교의 명예와 충북도의 위상을 함께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승덕 총장은 학위수여식 식사에서“자랑스러운 충북도립대학 수료생으로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