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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인 ‘곰피’ 채취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14일 소원면 통개항에서 어민들이 곰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는 요즘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인 ‘곰피’ 채취작업이 한창이다.
15일 태안군에 따르면 소원면 파도리 주민들은 지난달부터 인근 바다어장에서 곰피 채취작업에 나서 하루 평균 40여t을 수확하고 있다.
곰피는 수확은 3월까지 이어진다.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감이 쫄깃해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다.
출하 가격은 이날 현재 55kg 들이 1포대에 3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경기불황과 구제역 등의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출하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
곰피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과메기 또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