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서(서장 김길규)는 지난 13일 성산구 대방동에 거주하는 A씨(48, 여)의 실종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인력이 공동 수색을 벌여, 안전하게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창원소방서에 따르면 청각?언어장애자인 A씨는 13일 오전 9시20분쯤 산에 간다고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되지 않아 남편 B씨가 이날 오후 10시쯤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창원소방서는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통해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50여명, 경찰 등이 수색에 나선지 13시간여만인 14일 오전 11시30분쯤 김해시 진례 평지마을 인근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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