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다세대·다계층이 참여하는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성과를 일궈낸 진주스포츠클럽(회장 이창희)이 14일 오후 7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17년 진주스포츠클럽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명칭변경, 정관개정, 2016년 사업결산, 2017년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또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인 K-스포츠클럽의 명칭은 대한체육회에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기존의 ‘K’를 빼는 명칭변경을 결정함에 따라 ‘K’빼고 공공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의 로고를 사용해 '진주스포츠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k-스포츠클럽은 전국에서 37개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계각층의 지역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으로 2020년까지 239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6년에는 5개 클럽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회장을 맡아 운영했으나, 2017년 1월 현재는 10개 클럽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회장을 맡아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진주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출범 3년차에 접어드는 진주스포츠클럽은 이번 이사회·총회를 통해 감사선출 및 정관개정 등을 마무리하고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이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국민건강 100세 시대에 걸 맞은 지역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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