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행자부·공공기관, 청년일자리 창출 '협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0:52

데이터부터 창업공간까지…정부3.0개방 통한 창업지원 협약
대구시,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전국 최초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정보, 공간, 기술 등 이들 기관이 가진 공적자원을 개방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로 협업하게 된다.

대구시는 행정자치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15일 오후 2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장 및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개방·창업공유마당'을 개최한다.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개방을 통한 창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로,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을 통한 창업을 주제로 성공사례 발표와 토론, 창업지원 업무협약식, 창업기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사례로는 대구시의 '케이앤컴퍼니',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빈닷컴', 한국감정원의 '앞집' 등 창업기업 지원 성공 사례와 부산시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 개선', 신용보증기금의 '원스톱 창업지원' 정책지원 사례가 발표된다.

또한 데이터기반 창업기업, 한국정보화진흥원 창업샘터 입주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과 창업지원에 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창업기업 간담회가 마련된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청년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대구시는 청년의 꿈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데이터 개방뿐만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들이 가진 공적자원 개방을 통해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혁신도시 공공기관간 협업 모델과 창업샘터를 전국으로 적극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