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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인천계양경찰서는 소년범 선도업무 효율성 및 재범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죽마고우' (죽을만큼 마음씨 고운 우리) 선도 프로 그램을 실시 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경찰서) |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정성채)는 14일 소년범 선도업무 효율성 및 재범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죽마고우」(죽을만큼 마음씨 고운 우리)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계양경찰서 선도프로그램 ‘죽마고우’는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바르고 건전한 인성을 갖추도록 선도해 재범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도프로그램은 소년범 12명과 학교전담경찰관(순경 최승호 등 5명)의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외부강사와의 역할극 체험, 풍선아트 전문 강사로부터 풍선 만들기를 배우고, 오후에 장애인복지시설 ‘예원’에 가서 꽃, 강아지, 왕관, 등 원하는 풍선을 만들어주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김 모군은 “지금까지 생각 없이 행동한 것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추운 날씨였지만 경찰관과 함께한 시간 동안 속마음을 풀어놓게 되어 후련하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 잘 듣겠다”고 말했다.
정성채 계양경찰서장은 “청소년의 처벌 보다 범법행위 후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