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나트륨 과잉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저나트륨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환자와 가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7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초전동 보건소 영양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저나트륨 건강밥상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염도테스트, 혈압?혈당 체크를 통해 현재의 건강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나트륨 섭취와 심뇌혈관질환과의 상관관계, 식품 속 나트륨 함량, 영양표시 알기 등의 ‘영양교육’과 나트륨 저감화 방법, 만든 요리의 염도 측정을 하는 ‘조리실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3일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내 건강생활실천센터나 진주시보건소 1층 건강생활실천지원실로 방문 또는 전화(055-749-6656, 666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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