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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교육지원청 심벌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인)이 새 학기를 맞아 청주시 유ㆍ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조기 정착과 안정화를 위한 ‘학교 행정업무 제로화’를 추진한다.
15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다음달 1~2주를 새 학기 교육과정 정착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각종 회의와 연수로 인한 출장 및 공문서를 최소화 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생활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1~2주 동안 실시했던 각종 회의 및 연수와 공문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중 탄력적인 시기 조정을 할 경우 출장과 자체 생산공문(학교 발송용)의 제로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교 행정업무의 제로화뿐만 아니라 지난 13일부터는 학교교육과정 안정적 지원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협의’ 및 ‘신학기 준비주간 운영’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경인 청주교육장은 “학기 초 교원을 대상으로 한 출장과 공문서 감축만으로도 행정업무가 크게 경감돼 교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