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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까지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이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을 위해 영동경찰서, 마미폴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합동교외생활지도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은 관내 학교 졸업식에 대비해 영동경찰서, 마미폴등 유관기관단체 및 각 학교 생활부 교사들과 협력해 학생 밀집 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교외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합동생활지도는 오는 17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찰조를 편성해 구역별로 청소년 생활지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생활지도에서는 폭력에 가까운 과도한 졸업식 뒤풀이 문화를 예방·지도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맞춤형 예방 활동은 3단계로 나눠 먼저 졸업식 전 1단계는 사전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졸업식 당일 2단계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 마미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캠페인, 순찰활동,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 3단계는 졸업식 후부터 개학까지 지속적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 및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동섭 교육장은 “지역 유관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합동교외생활지도를 통해 즐겁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지역에 정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