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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저소득층 어른 시력 되찾아드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1:35

시력 찾아드리기 지원사업 .(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른들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수시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아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년간 87명에게 눈 수술비를 지원 했다.

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보험료 8만7000원,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9만)이하이며, 만 60세 이상 어른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 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 지원된다. 진료 안과는 경남도내 참여 의료기관 67개소이며, 창녕지역의 경우 삼성안과에서 진료가 가능하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경제적, 가정적으로 또는 정보로부터 소외된 어른들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실명예방사업(재단)의 유사제도와도 연계해 더 많은 어른들께서 남은 인생을 밝게 사실 수 있게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담당(055-530-626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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