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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의자가 설치된 예산역 앞 버스승강장.(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이 겨울철 따뜻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를 시범 설치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발열의자는 외부온도가 17℃ 이하로 내려가면 의자에 장착된 열선을 통해 자동으로 열이 가해진다. 최고 37℃까지 올라가도록 설계됐다.
발열의자가 설치된 승강장은 ▲예산읍 신청사 앞 ▲보건소 앞 ▲예산역 앞 ▲쌍송배기 4곳이며 작동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군은 추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군은 또 신청사 앞 버스 승강장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변경, 무거운 문을 여닫는데 불편한 점을 해소했다. 승강장 옆면엔 꽃 그림을 부착하는 등 미관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이용 편의와 안전한 버스 승강장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