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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전경.(사진제공=광양시청) |
전남 광양시가 전라남도가 추관한 ‘2016년 시.군 재난관리 실태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재난유형에 따른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활용, 안전문화운동 추진, 기관장 현장방문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 ‘2016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전국1위)으로 선정된 것이 이번 실태평가에 가산점으로 적용되면서 재난관리 이행 실태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지난 2014년도에는 우수기관으로, 2015년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낙균 자연재난팀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난 예방활동을 펼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시.군 재난관리 실태평가’는 지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높여 재난발생시 자율성 및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시행됐다.
평가는 재난관련 전공분야 대학교수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4개 분야 39개 지표를 점수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