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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장병이 부대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조세호 중사)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15일 부대 장병과 군무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대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해군항 내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2017년 전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수혈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생명의 씨앗을 나누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진해기지사령부 장병과 군무원 2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 사랑을 실천했다. 이틀 동안 모인 혈액량은 모두 8만5000ml였다.
헌혈에 참여한 권남우 병장(22)은 “부서 간부를 통해 우리나라에 혈액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번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며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운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말했다.
헌혈 운동을 계획한 인사참모 이재칠 중령은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을 하게 됐다”며 “우리 부대는 앞으로도 헌혈운동뿐만 아니라 일손돕기, 성금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해마다 상?하반기 연2회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 장병과 군무원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