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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 대장동계곡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불법 엽구 수거활동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14일 웅동1동 대장동계곡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불법 엽구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경남수렵인참여연대 등 지역 5개 수렵단체 회원,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장병,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불법엽구 수거활동은 겨울철 불법 밀렵?밀거래 행위를 방지하고 야생동물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날 겨울철 야생동물 출현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올무, 덫 등 불법엽구 30여점을 수거했다.
진해구 환경미화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야생생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농작물 등 피해예방과 함께 야생동물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오는 3월 초순까지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해 수렵단체 회원들이 불법엽구 설치 우려지역 대한 순찰을 통해 수거하고, 농작물 피해 보상?피해예방사업 안내와 불법엽구 설치 금지 홍보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