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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7년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환경학교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6:27

올해 280여회 4000여명 대상 쓰레기 배출요령 교육
부여군 환경학교 교육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농촌마을의 자발적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목적으로 2017년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환경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 강사를 활용해 총 20회 49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생활쓰레기 배출요령과 분리수거의 중요성, 영농폐기물의 환경오염 문제 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전 마을을 대상으로 퇴직 공무원과 교사로 구성된 강사 13명을 선발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280여회 4000여명을 목표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배출요령 소중한 폐기물자원 재활용방법 소각금지 등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과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월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각 마을을 돌며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무엇보다도 쓰레기종량제 등 관련 법규에 취약한 농촌마을 노인층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의식전환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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