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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복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장 준공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6:41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화산1리 '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에 참석한 이승율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풍각면 화산1리 마을의 주 소득원인 청도반시의 가공과 안정적 출하를 통한 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 기념행사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행복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군내 풍각면이 선정돼, 도비 3억원을 지원받아 반시 가공시설 1동, 마을방앗간 등 공동작업장 설치를 완료했다.

앞으로 농산물 가공을 통한 홍수출하  예방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화산리 마을의 행복마을 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소득 증대를 통해 하나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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