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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학부 졸업생 대표 김은영 학생(맨왼쪽)과 대학원 졸업생 대표 이승희씨(맨오른쪽)가 윤여표 총장에게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15일 대학 본부 접견실을 방문해 윤여표 총장에게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등 간부진들과 간호학과 최미영 학과장, 학부 졸업생 대표 김은영 학생(4년), 대학원 졸업생 대표 이승희씨(석사 2년)가 참석했다.
이번 대학발전기금 기탁은 간호학과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것으로 후배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미영 간호학과장은 “졸업을 앞두고 선배로서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발전기금을 모아 기탁하는 방안을 생각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 총장은 “후배들을 위한 간호학과 졸업생들의 마음에 매우 감동했다”며 “앞으로 충북대도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충북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 신설된 이후 최첨단 실습실 구축 및 교육환경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지난 1월20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원이 실시한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학생 4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