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음성군의회 “평곡사거리 고가차도 필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7:46

16일 국토부 방문… 조속한 개설 촉구 예정
음성군의회가 제28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음성군의회가 정부에 음성읍 평곡사거리 고가차도 개설을 요구키로 했다.

15일 음성군의회에 따르면 음성군의회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곡사거리 36번 국도에 고가차도를 조속히 개설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과속 차량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고가차도를 만들어 이들의 안전을 담보해달라는 것이다.

36번 국도와 516번 지방도가 교차하는 평곡사거리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2만2286건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이곳에서 교통사고 22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는 등 매년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음성군의회는 무엇보다도 평곡사거리 인근에 평곡초와 음성여중이 있어 대다수의 학생들이 평곡사거리 횡단보도를 이용해 통학할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신축 아파트 건축이 예정되어 있어 평곡사거리를 지나는 차량과 통행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빠른 대책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음성군의회는 지난해 제282회 임시회에서 이곳 위험도로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 충주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평곡사거리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가차도 개설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