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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열린 세종혁신학교 합동 워크숍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혁신학교로 지정된 소담초와 소담고 교직원, 학부모 50여명이 충북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워크숍에서 학교별로 특화된 혁신학교 운영에 대해 토의하고 타시도 혁신학교 관계자 등을 초빙해 강의를 들으며 조언을 받았다.
소담초는 지난해 개교해 혁신연구회 활동을 한 교사들을 주축으로 일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혁신학교로 출발하게 됐고 오는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학교로 고등학교로는 세종시서 첫번째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에 5개교 지난해 3개교 올해 2개교까지 총 10개교를 운영하게 되고 혁신학교는 지정후 4년간 운영된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올해는 혁신고등학교가 처음으로 운영됨에 따라 유초중고의 종적 연계와 고등학교의 다양화.특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혁신학교는 행정중심 입시위주의 비정상 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교육 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만들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최우선 정책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