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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불우아동 1천명에 대중교통카드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9:47

모두가 행복한 그린캠페인…교육용 토이아트 재료도 전달
대구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오른쪽부터)이 15일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진월 대구본부장에게 교통캠페인 테마 나눔활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신세계)

대구신세계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구지역 어린이 1000여명에게 대중교통카드와 교육용 토이아트 재료를 지원한다.

대구신세계는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15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교통캠페인 테마 나눔활동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 2000만원 전달은 대구신세계가 오픈을 앞두고 교통체증을 우려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 것을 보다 확대해 어린이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이 장기적으로는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교통카드와 함께 지원하는 교육용 토이아트는 어린이들의 수업시간을 이용해 지구온난화로 고통 받고 있는 북금곰과 같은 야생동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주제를 북극곰 이외에도 팔공산 부엉이나 신천 수달 등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주문 제작이 가능해 지역 어린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봉수 대구신세계 부사장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꾸준하고 다양한 환경활동을 통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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