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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쓰리디플러스, 자유학기제 운영 MOU 체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2-15 20:24

15일 동래교육지원청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쓰리디플러스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웅)은 15일 오전 10시 동래교육지원청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 ㈜쓰리디플러스(대표 김성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동래교육지원청 김상웅 교육장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최순오 부센터장, ㈜쓰리디플러스 김성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이들 3기관이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선 수업방법의 변화와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함으로써 마련했다.

이들 기관은 학생들에게 3D프린팅과 3D모델링과 관련한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워주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방향으로 힘을 모은다.

특히, 이와 관련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 홍보와 함께 참여 학교 모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중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력과 3차원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3D프린팅과 산업디자인’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올해 1학기 처음으로 금양중학교와 동해중학교 등 2개 학교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동아리 활동으로 17시간 동안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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