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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동 부산중부교회.(사진제공=부산 중구) |
15일 부산 중구에 따르면 보수동에 위치한 부산중부교회(담임목사 김광호)는 지난 2013년 저소득 청소년 1명을 결연해 후원하기 시작한 이후로 매년 1명씩 대상을 확대해 2016년부터는 관내 3명의 저소득 청소년에게 후원금을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부산중부교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자라가는 모습이 매우 뿌듯하다. 현재의 부족함보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일수록 작은 금액이나 물품이라도 후원은 계속돼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가 점차적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수동은 중구에서 가장 복지서비스 대상자가 많은 곳으로 지역내 교회, 단체, 업체 등과 협력해 복사각지대의 취약계층과 복지자원을 발굴, 서비스 연계 등 직접 발로 뛰는 방문복지를 추진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