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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부잣길 걷기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제38차 부잣길 걷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의령군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이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진행하는 걷기 프로그램인 부잣길 걷기는 부잣길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명소에 대한 해설도 곁들이고 있다.
길을 걸으며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와 시낭송, 산속음악회도 갖는다. 산과 들과 강과 마을을 만나며 자연의 길을 따라 봄을 향해 함께 걷는 시간이다.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부잣길 걷기는 호암생가를 비롯해 월현천과 탑바위, 불양암, 호미산성과 호미마을을 지나 예동마을과 무곡마을을 거쳐 천연기념물인 성황리 소나무와 성황마을을 거쳐서 출발지까지 걷는 17.4km의 길이다.
이 부잣길 걷기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공동 대표인 박호삼 대표는 “2017년 작심삼일을 깨치고 매화꽃과 함께 고매한 생각으로 걸어갈 부잣길 걷기는 자연의 길을 따라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동행으로 걸어갈 희망의 길이기에 감동의 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