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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유관기관 합동 ‘문화재 국가안전대진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2-16 08:16

산청군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진단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15일 산청 율곡사 대웅전을 비롯한 건조물 문화재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산청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문화재 방재의 날과 해빙기를 대비해 문화재 주변시설의 균열, 누수 위험요소와 방재설비 상태 등 분야별로 점검했다.

점검대상은 국가지정문화재 율곡사 대웅전(보물 제374호)을 비롯해 도지정문화재 산청향교(유형 제224호) 등 15개소 건조물 문화재다.

또한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점검사용법, 관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불의의 재난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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