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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2000번 달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2-16 09:20

최첨단 의료장비 갖춰…충북 병원급 최초 심장기형 개복없이 성공
청주한국병원이 최첨단 의료장비 및 의료진을 갖추고 심장혈관센터를개설한지 2년6개월만에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사진제공=청주한국병원)

충북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2000건을 달성했다.
 
청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8월 아주대병원등에서 2명의 심장내과 전문의를 영입,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한뒤 불과 2년 6개월여만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
 
청주한국병원은 충북도내 종합병원 가운데 256채널 심혈관 3차원CT를 최초로 가동했고 혈관조영촬영장치, 혈관내 초음파, 혈관내 압력 측정
분석장비등 최첨단 장비는 대학병원급과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응급환자의 빠른치료는 물론 일반환자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환자 위주의 편안한 당일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학병원에서의 풍부한 심장시술 경험을 갖춘 의료진들이 90%이상의 환자에게 허벅지 대퇴동맥이 아닌 손목혈관을 통해 시술하고 있어 환자들이 시술후에도 곧바로 걸어다니고 짧은 입원기간등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홍 심장혈관센터장은 “짧은기간안에 2000건 이상의 심장시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병원급 규모의 최신장비와 시설 그리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이라며 “심혈관조영술외에도 팔 다리 같은 말초동맥 확장시술, 인공심박기 삽입술, 심장안에 주사를 찔러넣는 심낭천자술등 심혈관과 연관된 모든 시술적인 치료를 시행한 것이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우 심장내과 과장은 “지난해 5월 충북도내 종합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선천성 심장기형인 심방중격결손의 경피적 폐쇄술을 성공시켰고 8월에는 선천성 심장기형인 동맥관개존증의 경피적 폐쇄술을 성공시킨 것은 획기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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