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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축제육성위원회.(사진제공=충남도청) |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올해 대표 지역향토문화축제에 선정돼 1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충남도는 최근 ‘2017년 제1회 축제육성위원회’(위원장 이준호)를 열고 올해 지역향토문화축제 13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육성위는 대표축제로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선정하고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는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8000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우수축제에는 논산 딸기축제, 서천 한산모시문화제가 이름을 올렸다. 각각 6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유망축제엔 ▲태안 국제모래조각페스티벌 ▲금산 금강여울축제 ▲서산 국화축제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제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서천 한산소곡주축제 ▲홍성 광천토굴 새우젓?광천김축제 등 3개 축제를 컨설팅 지원 대상축제로 선정, 10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 상설프로그램으로는 ▲공주 공산성 백제어울마당 ▲부여 연희 한마당에 각 5000만원씩 지원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도내 5개 축제를 선정했다.
논산 강경젓갈축제와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각각 1억9500만원,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유망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1억2600만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축제 상설프로그램으로는 공주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과 서산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이 선정돼 각각 88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이로써 백제문화제와 계룡군문화축제를 포함해 올해 도내에서 열리는 총 20개 축제에 33억9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한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축제컨설팅 및 멘토제, 축제아카데미 등 운영해 유망축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