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전통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4000만원을 확보,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19개 전통시장?상점가 2∼3개소를 선정,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이내에서 주차장, 개방형화장실,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장 내 공동사용시설물 환경개선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28일까지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055-220-4414)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홍진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유통구조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시설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상인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시장의 매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소규모환경개선사업 지원대상 선정은 오는 3월초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시급성 등을 검토한 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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