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양윤호 구청장)는 교통신호기와 버스승강장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설비 안전점검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행락철과 전기사고가 빈번한 우수기를 대비해 전기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시설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했다.
전기안전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에 전문 인력을 의뢰, 신호등 정전에 따른 교통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경찰관을 배치하고,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점검은 교통신호기 303개소, 횡단보도 조명등 23개소와 버스승강장 84개소 등 총 410개소의 시설물에 대해 ▶케이블의 절연상태 ▶각종 차단기 동작상태 ▶철주 접지상태 등을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유지보수 업체에서 즉시 조치토록하고, 부적합 시설은 안전조치 후 본격적인 우수기 전에 정비 완료할 예정이다.
성산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교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정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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