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달성군,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53억원 투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16 10:11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일거리 창출사업' 추진
대구 달성군은 올해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2589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일거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과 취·창업의 시장형 분야로 나눠 유형별 특성화를 강화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했다.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이다. 근무시간은 공익활동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시장형은 근로계약서로 정한 시간에 따른다.

특히 올해는 공익형 일자리사업 활동비가 월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인상됐으며 기초연금 1인 기준 월 최대 20만4000원과 노인일자리 활동비 22만원으로 월 40여만원이 지원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종류로 공익활동분야는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장형 분야는 기업과 연계해 제품을 생산하는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제조판매형 사업 등이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달성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공동작업장 운영사업과 버블플라워(꽃비누) 제조판매형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운영한다.

달성군은 9개 읍·면과 달성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 및 경로당일거리 창출사업 60여개소 공동작업장을 주축으로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전담기관인 달성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개발하는 등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